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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오늘은 앞서 말한 대로 함수에 대해서 배워볼까 합니다.

 

함수를 사용하기전에 우리는 수식 입력 줄이 어디 있는지 알고 

함수 마법사 버튼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시고 시작하겠습니다.

 

 

함수를 쓰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함수를 바로 셀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쓰려는 함수에 대해서 알고 있고 

어떠한 형식으로 써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 이방식이 빠르겠죠.

 

하지만 엑셀을 배우는 우리로는 조금 힘듭니다.

우리는 두번째 방법으로 함수를 사용할 텐데

그 방법은 함수 마법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수식 입력 줄 왼쪽에 보면 fx라고 쓰여있는 아이콘이 보이는데

그 아이콘을 눌러서 함수 마법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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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칙연산에 사용되는 함수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칙 연사는 덧셈, 뺼셈, 나눗셈 그리고 곱하기가 있습니다.

함수를 사용하면 SUM, IMSUB, QUOTIENT, PRODUCT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칙연산에서만 적용되는 건데 다른 방식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연산기호인 +, - , *, /를 사용한 방법입니다.

예제를 먼저 보시죠.

 

예제1

 

표를 보시면 용돈, 교통비, 간식비, 학용품비 등에 내역이 있고

빈칸에는 총소비와 남은 용돈이 있습니다.

총소비를 구할 때 우리는 어떻게 표시할까요?

교통비+간식비+학용품비라고 표시합니다.

우리는 이 수식을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이 수식을 엑셀로 옮기면 다음과 같이 되겠네요

 

영희의 교통비 값인 D3, 간식비 E3, 학용품비 F3의 셀을 더하면 되는 것입니다.

 =D3+E3+F3

가 됩니다.

뻴셈을 한다면 +대신 -를, 곱셈을 원한다면 *을, 나누기를 원한다면 /를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는 함수를 이용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시로 SUM함수를 사용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함수 마법사를 클릭하고 

사용하려는 함수(SUM)를 클릭하고 확인을 누르면 2번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2번에 보이는 빈칸의 오른쪽에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고 우리가 더하려는 셀들을 드래그해줍시다.

 

드래그를 하면 다하면 옆에 나오는 화살표를 다시 클릭하면 

내용이 입력되게 됩니다.

이제는 확인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함수가 입력되고 

그에 따른 결괏값이 나온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사칙연산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다른 함수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기초] 워니의 엑셀 뿌시기 첫 번째 이야기

 [엑셀기초] 워니의 엑셀 뿌시기 두 번째 리본 메뉴 알아보기.

 [엑셀기초] 워니의 엑셀 뿌시기 세 번째 데이터 입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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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겁니다.

 

 

셀에 글자 또는 숫자를 쓰게 되면 문자열인지, 숫자열인지에 따라

정렬되는 방향이 다르게 됩니다.

여기서 숫자열은 오로지 숫자만을 의미합니다.

521, 15987과 같은 오로지 숫자로만 구성된 것을 의미합니다.

문자열은 숫자열을 제외한 모든 열을 문자열로 보시면 됩니다.

 

이제 다음은 엑셀에서의 줄 바꾸기를 알려드릴 겁니다.

엑셀에서는 ENTER키를 누른다고 해서 줄이 바뀌지 않습니다.

다음 셀로 넘아갈 뿐이죠.

줄을 바꾸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홈] 탭에 [자동 줄 바꿈] 버튼을 활성화하여

셀의 길이만큼 길이 써졌으면 자동으로 줄이 바뀌게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ALT + ENTER 키를 클릭하여 수동으로 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은 특수기호를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표시나 ぁ 같은 특수기호를 사용하는 방법은

[삽입] - [기호] 탭에 들어가 사용할 기호를 고르는 방법과

글자 + [한자] 키를 클릭하여 특수기호를 고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는 엑설에서 내용을 자동을 채우는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보고서 혹은 자료들을 입력할 때 단순이 숫자, 날짜 등을 입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처음 숫자 혹은 문자가 쓰여있는 셀의 모서리에 갖다 대면 

커서가 하얀 십자가에서 까만 십자가로 변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까만 십자가인 상태에서 드래그 혹은 CTRL + 드래그를 하게 되면 

아래의 셀들이 자동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때 그냥 드래그만 할시에는 같은 숫자로만 채워지지만

CRTL + 드래그 시 연속된 숫자로 채워지게 됩니다.

 

 

몇몇 연속된 문자열들도 이와 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자열은 CTRL + 드래그 가 아닌

드래그만을 통해서 연속된 문자열이 채워지고

CRTL + 드래그 시 같은 문자열로 채워지게 됩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엑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봤으니

 

 

다음 이야기에서부터는 

엑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함수를 조금씩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기초] 워니의 엑셀 뿌시기 첫 번째 이야기

[엑셀기초] 워니의 엑셀 뿌시기 두 번째 리본 메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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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의 엑셀 뿌시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전에 글에서는 엑셀 화면의 기본적인 구성과 워크시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오늘은 리본 메뉴 창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리본메뉴에는 파일, 홈, 페이지 레이아웃, 수식 , 데이터, 검토, 보기, 도움말 등이 있습니다.

 

 

파일 탭파일을 생성 혹은 저장 및 공유와 인쇄를 하는 메뉴입니다.

다른 메뉴들과는 달리 화면이 전환됩니다.

다른 버전의 엑셀은 화면이 전환되지 않지만 

제가 사용하고있는 ms365 버전은 화면이 전환이 됩니다.

 

 

홈탭과 삽입탭

다음은 홈탭삽입 탭에 대한 것을 설명하면

 

홈 탭은 기본적인 문서 편집에 대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글꼴이나 글의 색상 정렬 상태 등 글자들에 대한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셀을 병합하거나 삭제하는 등에 대한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삽입 탭은 도형이나 그림, 차트 등을 삽입하여 문서를 눈에 들어오기 쉽게 시각화할 수 있는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링크를 사용하여 외부자료를 연결할 수 도 있습니다.

 

 

 

다음은 페이지 레이아웃수식.

 

페이지 레이아웃은 자료를 인쇄할 때 필요한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인쇄 방향이라던지, 여백 등등 인쇄에 관한 전반적인 메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식탭은 함수를 사용할때 유용한 탭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함수를 분류하고

함수를 사용하기위해 범위를 지정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참조 영역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메뉴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탭은 말그대로 데이터들을 예측하거나 분석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대용량의 문서를 관리할 때도 사용되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토 탭은 우리가 흔히 많이 하는 맞춤법 검사, 아니면 공유문서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트를 보호하는 명령도 적용시킬 수 있는 메뉴들도 되어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보기탭입니다.

보기 탭은 엑셀을 사용할 때 우리가 어떻게 볼 것인지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화면 크기를 조절하거나 아니면 작업창을 여러 개로 나눈다던지,

특정행과 열을 고정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엑셀의 리본 메뉴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엑셀의 기초화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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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같이 배워봐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이다 보니

사실 엑셀을 직장에서 사용할 일은 없다시피 합니다.

환자분들 촬영하고 의료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엑셀은 필요치 않으니까요.

 

하지만 하나의 도전으로서 엑셀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요즘 방사선사의 일이 익숙해지다 보니 점점 나태해지는 것 같아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려 합니다.

액셀을 처음하시는분이나, 

오랫동안 하지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시분들과 같이

천천히 한발짝씩 나아가 보려 합니다. 

 

다 같이 한번 차근차근 배워봅시다.

 


이제 엑셀을 배워봅시다.

 

 

엑셀을 실행시키고 처음 창을 열면 이런 창이 나올 겁니다.

엑셀에는 여러 가지 창이 있지만 

우선 그중 우리가 알아야 할 2가지

리본메뉴와 워크시트.

 

리본메뉴 부터 살펴봅시다.

 

빠른실행도구모음

리본메뉴에는 여러 가지 탭들이 있습니다.

파일, 홈, 페이지 레이아웃, 수식, 데이터, 검토, 보기, 도움말.

각 탭마다 클릭을 하면 빨간 박스의 아래의 내용들이

그 주제에 맞는 메뉴들로 바뀌게 됩니다.

 

탭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강좌에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제는 워크시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본 메뉴창이 일종의 도구를 고르는 수납장의 느낌이라면

워크시트는 이제 여러분들이 그림을 그려야 하는 하나의 캔버스입니다.

이제는 캔버스를 하나씩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엑셀의 가장 기본 단위인 "셀"입니다.

엑셀은 커다란 표라고 보면 편한데

그 표를 이루고 있는 한 칸, 한 칸을 우리는 셀이라고 부릅니다.

 

행 머리글과 열 머리글

 

행은 수직방향을 말합니다. 숫자로 표기합니다. 

열은 수평방향을 말하며, 알파벳으로 표기합니다.

 

이름 상자

 

왼쪽 상단의 빨간 상자를 보시면 안에 'E6'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상자

지금 초록색으로 선택된 셀의 주소를 알려주는 겁니다.

E열의 6번째 칸에 있으니 E6라고 표기가 되는 것입니다.

 

 

함수 마법사와 수식 입력 줄

 

열 머리글 위를 보면  빨간 박스 안에 긴 박스 하나와 짧은 박스를 하나 볼 수 있습니다.

 

1번은 여러분들이 수식이나 텍스트를 쓴 걸 보여주는 수식 입력 줄입니다.

 

2번은 엑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함수들을 불러와서 함수를 적용시켜주는 함수 삽입 버튼과

X 표시는 쓴 글을 지워주는 취소 버튼, V 표시는 입력 버튼입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엑셀 화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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