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일기/유튜브34 미라클모닝에 대한 생각 정리. 시간에 집중하지 말고 계획에 집중하라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미라클모닝 챌린지' 미라클모닝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하자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본인이 세운 자신만의 루틴을 실천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챌린지 라고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이른아침이란 보통 4시:30~6:00 정도를 말하는 것 같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본인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근데 이거 왜 하는거야?? 그렇다면 이 챌린지는 왜하는 것일까? 유행하기 시작한 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엘 하워드가 작성한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이 발간된 이후로 사람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일을 치어서 다른 일을 할 수 가 없네요' '일, 집. 일, 집 마치 챗바퀴 돌리는 햄스터가 된 것 같.. 2022. 1. 25. 미라클 모닝을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요즘에 내가 도전하고 있는 챌린지가 있다. 그건 바로 . . . "미라클 모닝" . . . 8시 30분까지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이 가깝다고 7시 50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갔었다. 사실 30분만 더 일찍 일어났어도 버스를 타고 가지 않아도 되는데 그 30분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안 써도 되는 돈이 지출된다는 점에서 아깝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을 알기 위해 책과 유튜브를 뒤지던 중 나온 '미라클 모닝' 이건 책으로 유명하다. 할 엘로드가 지은 책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김유진 변호사님이 집필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본인의 자.. 2022. 1. 23.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일기 3일차 (네이버 블로그 로직에 관하여) 22년 1월 22일 토요일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일기 3일 차. 우선은 나의 네이버 조회수를 먼저 공개하고자 한다. 21일에는 36의 조회수가 나왔지만 22일 오늘은 65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조금씩 점점 올라오니 저녁에 통계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제 제목에 달아 놓았듯 오늘은 네이버 로직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네이버는 수많은 로직을 거쳐왔다. 그리고 22년 현재, 네이버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직은 2가지. 'C-rank'와 'DIA 로직'이다. 블로그 로직에 대한 글들을 자주 봤었는데 현재와 과거의 로직들을 비교하자면 점점 기술적인 접근보다는 글의 퀄리티, 즉 글의 완성도를 보는 듯한 로직으로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최대한 글자 수를 많이, 아니면 사진을 무조건 많이, 특정 키워드를 계속 사용.. 2022. 1. 22.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일기장] 2일차 내 글의 체류 시간을 올리자!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두 번째 이야기. 사실 첫 번째 이야기는 내가 이 일기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무슨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에 대한 일기장 콘텐츠에 대한 방향성을 말한 것이고 사실상 이 두 번째 일기부터가 진짜 일기가 될 듯하다. 우선은 어제의 조회수. 60을 기록했다. 확실히 블로그에 글이 많아짐에 따라 조회수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순 방문자 수 또한 글을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것 같다. 글을 정말 열심히 써야 할 듯싶다.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어떻게 쓰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네이버에서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체류시간' 체류시간이 길다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글의 퀄리티가 좋음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네.. 2022. 1. 21.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