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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 가장 처음으로 썼던 글이자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글

바로 배그 유튜브 추천글이었다.

 

 

 

배틀그라운드 유튜브 추천 BEST 10 (배그 YOUTUBE)

안녕하세요 WANNI 입니다. 여러분들은 배틀그라운드 "배그"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못해서 유튜브로만 주로 시청하고 다른 게임을 합니다. ㅠㅠ 제가 할 수 없는 플레이들을

wannisgames.tistory.com

 

 

2019년도에 작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람들이 읽어주고 있는 글이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2022년도 버전으로 다시 한번 글을 쓰려한다.

전에 썼던 유튜버분들도 다시한번 글에 올릴까 했지만

이미 위에 내가 쓴글에 언급되어 있으므로 

링크를 올리는 걸로 그분들에 언급은 그만하고

새로운 분들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로자르

처음으로 소개할 유튜버는 바로 '로자르'님

전 프로게이머이자 배틀그라운드 랭커이다.

주로 실력방송을 주로 하시며 

아프리카, 트위치 동시송출을 하며 방송을 하신다.

생방송은 내가 즐겨보지 않는 편이라 정확한 라이브 방송시간은 잘 모르겠다.

가끔씩 타 bj 들이나 유튜버들에게 강의하는 영상을 봤었는데

배그를 잘하고 싶다면 한 번씩 찾아서 보길 추천한다.

 

 

 

로자르

아프리카TV와 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전프로게이머 로자르입니다. 실력과 예능을 겸비한 재미있는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로자르 후원하기 : http

www.youtube.com

 

 

 

윤루트

두 번째는'윤 루트' 님이다.

로자르님과 마찬가지로 프로게이머 출신이며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이다.

유튜브에서는 주로 패치된 내용을 리뷰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윤 루트님의 생방송은 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많은 시청들이 볼 정도의 생방송이니 재밌지 않을까 한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가서 생방송으로 보길 바란다.

 

 

 

 

윤루트

트위치 게임 스트리머 윤루트(YoonRoot)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

 

 

 

주키니

세 번째는 '주키니' 님이다.

앞서 말한 분들과는 다른 개그 소재가 많이 들어간 영상들이 많다.

그래서 오히려 재밌는 영상을 보고 싶다면 로자르님이나 

윤 루트님의 채널 말고 주키니님의 영상을 추천한다.

생방송은 트위치에서 하며 주로 오후 8시에 방송을 시작한다.

 

 

 

주키니TV

즐겁게 게임하는 주키니입니다. 채널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구독 좋아요♥

www.youtube.com

 

 

혜안

마지막으로 소개할 채널은 '혜안'님이다.

영상들을 보면 배그만을 오롯이 하는 유튜버는 아니고

다른 게임이나 콘텐츠도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알고 있다

주키니님과 마찬가지로 개그코드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

생방송은 따로 안 하시는 듯하다.

 

 

 

 

혜안

여러분의 유튜버 혜안입니다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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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미라클모닝 챌린지'

미라클모닝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하자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본인이 세운 자신만의 루틴을 실천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챌린지

라고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이른아침이란 보통 4시:30~6:00 정도를 말하는 것 같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본인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근데 이거 왜 하는거야??

 

 

그렇다면 이 챌린지는 왜하는 것일까?

유행하기 시작한 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엘 하워드가 작성한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이 발간된 이후로 

사람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일을 치어서 다른 일을 할 수 가 없네요'

 

'일, 집. 일, 집 마치 챗바퀴 돌리는 햄스터가 된 것 같아요!'

 

이런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미라클모닝을 보면서 본인의 자기계발을 위해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 어떻게 하는건데?

 

미라클모닝은 위에 설명한 대로 본인이 정한 시간대에 일어나

본인의 계획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목표에는 독서, 운동, 글쓰기 등등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목표 말고도 미라클 모닝을 더 잘 할 있게

동기부여를 하기위해 감사의 일기, 확실의 말 등등

추가적인 요소를 더 계획에 포함시켜 실행한다.

 

 

 

미라클 모닝... 좋아보이긴 하는데 ...

내가 생각하는 미라클모닝의 궁극적인 목표는

"쓸모 없이 낭비되는 시간 활용을 통한 자기계발"

이라고 생각한다.

 

왜 꼭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과 독서와 공부를 해야하나?

사실 밤에 운동이나 독서, 공부를 못할 것도 없다.

단지 우리가 밤에 운동이나 독서, 공부를 할 의지가 없는거지.

미라클 모닝을 도전하다보면 느끼게 될텐데,

아침에 일찍일어나기위해 우리는 결국 평상시보다 자는 시간을 앞당기거나

잠의 총량을 조금씩 줄이게 된다.

 

 밤에 할일 없이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넷플릭스를 보는 행동을 멈추고

잠자리에 누워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미라클모닝해야지' 하고 잠을 청하거나

 

나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으니 잠을 조금 줄여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잠자는 시간자체가 조금 줄이던지 할 것이다.

 

즉 우리에게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 만큼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미라클 모닝의 핵심이다.

 

미라클 모닝? or 미라클 이브닝?

 

 

아침에 하던 저녁에 하던 별로 중요치 않다.
본인의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미라클모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굳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미라클모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미라클 모닝의 핵심은

낭비되는 시간을 나에게 맞게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계획을 짜서 실행할 의지가 있다면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계획을 실행하던지,

아니면 하교를 하거나 퇴근을 한 저녁에 계획을 하던지

큰 상관이 없다.

 

굳이 미라클모닝이 아침을 선택한건 

당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저녁의 여유를 빼았고 계획을 실행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던 아침시간을 이용해 당신에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건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도,

잠을 줄여야하는 것도 아니다.

저런 습관들을 단지 부가적인 조건들에 불가하다.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당신의 계획을 지속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의지' 와

'내가 이 루틴들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하는 

구첵적인 목표'일 것이다.

 


말을 마치며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하고픈말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가는 방법은 

정말로 여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방법을 안다고해서 그 목표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 방법을 실행할 당신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던지 당신의 선택이며, 존중한다.

하지만 한번 선택했다면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달려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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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도전하고 있는 

챌린지가 있다.

그건 바로

.

.

.

"미라클 모닝"

.

.

.

8시 30분까지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이 가깝다고 7시 50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갔었다.

 

사실 30분만 더 일찍 일어났어도

버스를 타고 가지 않아도 되는데

그 30분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안 써도 되는 돈이 지출된다는 점에서

아깝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을 

알기 위해 책과 유튜브를 뒤지던 중

나온 '미라클 모닝'

이건 책으로 유명하다.

 

할 엘로드가 지은 책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김유진 변호사님이 집필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본인의 자기 계발을 통해서 

본인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미라클 모닝

 

책을 읽고 나서 감명을 받아서 도전했지만...

나는 도저히 너무 졸려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졌었다.

 

 

아침에 일어나는 방법이 없을까 

유튜브를 찾던 중 나온 영상

내가 오늘 소개할 영상이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채널의 영상이다.

 

이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생활 루틴, 취침 전 준비, 알람의 조합

 

 

첫 번째 생활의 루틴

일상생활에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사용되는 것은 'KMN 시간 법'

김명남 작가님이 개발한 시간 법으로 알려져 있다.

KMN 시간 법은 40분 동안 열심히 집중하고

20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타이머를 맞춰두고  40분 동안 열심히 집중해서 일을 하고

20분 동안 휴식하는걸 알람을 맞춰두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규칙적인 루틴을 통해

우리의 몸에 루틴을 익숙하게 적응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 취침 전 준비

우리의 몸이 루틴에 익숙해졌으면 

이제는 취침 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잠을 자기 전 1시간 전부터는 잠을 자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양질의 수면에 방해가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마트폰, TV, 노트북 등 전자기기의 사용은 가급적이면 멀리하자.

전자기기의 사용보다는 책을 본다던지,

아니면 일기를 쓴다던지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 일들을 상기해보는 것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세 번째는 알람 조합이다.

알람의 조건은 2가지

하나는 최대한 시끄러운 소리일 것.

또 다른 하나는 15분 단위로 2~3개로 맞춰두는 것이다.

 

오늘은 이렇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글을 읽는 게 귀찮은 사람들은 다시 한번 링크를 걸어 놓을 테니 

영상을 보고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다음 포스팅은 미라클 모닝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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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22일 토요일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일기 3일 차.

우선은 나의 네이버 조회수를 먼저 공개하고자 한다.

21일에는 36의 조회수가 나왔지만 

22일 오늘은 65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조금씩 점점 올라오니 저녁에 통계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제 제목에 달아 놓았듯 오늘은 네이버 로직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네이버는 수많은 로직을 거쳐왔다.

그리고 22년 현재, 네이버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직은 2가지.

'C-rank'와 'DIA 로직'이다.

블로그 로직에 대한 글들을 자주 봤었는데

현재와 과거의 로직들을 비교하자면

점점 기술적인 접근보다는 글의 퀄리티,

즉 글의 완성도를 보는 듯한 로직으로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최대한 글자 수를 많이,

아니면 사진을 무조건 많이,

특정 키워드를 계속 사용하는 게 상위 노출이 되는 게 쉽고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데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면

현재는 글자 수를 많이 할 필요도, 사진을 많이 넣을 필요도 없다.

 

과거에는 질보다는 양이였지만
현재는 양보다 질이 우선시된다.

우선 'C-Rank' 로직의 핵심은

"특정 관심사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가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가"가

주요 핵심이다.

자신이 정한 블로그의 주제나 목표가 다들 있을 텐데

주제와 목표에 맞게 얼마나 지속적으로 심도 있게 글을 쓰는지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D.I.A 로직의 핵심은 

"경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저 객관적인 내용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 정말로 그것을 체험 혹은 공부하지 않았다면 모르는 상세한 내용,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깊이 있는 의견들이 D.I.A 로직의 핵심이다.

그저 인터넷 혹은 책에서 나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공부하고 경험해서 나오는 주제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좋은 블로그가 되려면 

내가 주제에 대한 알맞은 정보와 그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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