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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속 한없이 물가가 올라고 있는데,

우리의 월급은 요지부동이다.

 

점점 월급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이런 내돈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요즘 재테크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중 대표적인 재테크는 "주식투자"

 

많은 이들이 주식을 투자하고 있다.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투자하는 사람들의 수만큼 공부하는 자들은

그만큼 많지는 않다.

 

주식에 투자를 하는건지 투기를 하는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투기"를 하지말고 "투자"를 하라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아는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투자

내가 투자한 자산에서 앞으로 나올 수익을 예측하는 행동이지만

투기는 시장의 심리를 예측하거나, 자산의 가격변동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예측하는 행동이다.

 

다시 우리를 돌아보자.

우리는 우리의 자산을 '투자' 하고 있는가? 아니면 '투기' 하고 있는가?

투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대한 비전 혹은 목표를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저 주가가 올라갈 것인지, 주가가 내려갈것인지 그것만이 목표가 된다.

본인의 지인이 알려줘서, 어떤 인플루언서가 특정 종목을 추천해줘서 돈을 집어 넣는경우가 많다.

 

한번만 생각해보자.

그렇게 확실한 종목이 있다면 본인의 전재산을 다넣지 않았을까?

무조건 급등한다고 생각했다면 자신의 모든돈, 아니 대출을 풀로 땡겨서 집어넣으면 

확실한 이익이 되는데?

 

하지만 추천을 해준 사람이 자신의 모든 자산을 올인하여 집어 넣는 경우는 못봤을 것이다.

왜? 그사람도 그정도 확신하지 못하니까.

추천해준 사람들을 모두 무시하란 말이 아니다.

적어도 그사람들이 추천해준 종목을 한번 보더라도 공부하고 자신의 투자관에 맞게 투자를 하란말이다.

 

오늘은 투자를 할때 명심하면 좋을 10계명을 가지고 왔다.

이 말들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자신의 투자가치관을 정리해보자.

 


 

1.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2.부화뇌동하지마라.

3.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4.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5.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6.투자한 기업과 소통하며 소통하라.

7.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라하라.

8.주식투자는 농사다.

9.투자기회는 항상있다.

10.올바른 마음으로 투자하라.

 


이 10계명은  박영옥 저자가 지은 '주식투자절대원칙'이란 책에 소개된 이야기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하길 바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된내용은 차트만을 보고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정말 내가 투자할 곳을 신중히 정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기간의 이득을 얻는 것이 아닌 농부의 마음처럼 하루만을 보는 것이 아닌 

장기투자를 하는 것을 권한다.

 

주식투자를 처음시작하는 주식초보라면

한번 책을 읽어보고 주식투자의 첫걸음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영옥 저 주식투자절대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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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22일 토요일

워니의 네이버 블로그 일기 3일 차.

우선은 나의 네이버 조회수를 먼저 공개하고자 한다.

21일에는 36의 조회수가 나왔지만 

22일 오늘은 65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조금씩 점점 올라오니 저녁에 통계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제 제목에 달아 놓았듯 오늘은 네이버 로직에 대해서 말해보려 한다.

네이버는 수많은 로직을 거쳐왔다.

그리고 22년 현재, 네이버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직은 2가지.

'C-rank'와 'DIA 로직'이다.

블로그 로직에 대한 글들을 자주 봤었는데

현재와 과거의 로직들을 비교하자면

점점 기술적인 접근보다는 글의 퀄리티,

즉 글의 완성도를 보는 듯한 로직으로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최대한 글자 수를 많이,

아니면 사진을 무조건 많이,

특정 키워드를 계속 사용하는 게 상위 노출이 되는 게 쉽고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데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면

현재는 글자 수를 많이 할 필요도, 사진을 많이 넣을 필요도 없다.

 

과거에는 질보다는 양이였지만
현재는 양보다 질이 우선시된다.

우선 'C-Rank' 로직의 핵심은

"특정 관심사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가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가"가

주요 핵심이다.

자신이 정한 블로그의 주제나 목표가 다들 있을 텐데

주제와 목표에 맞게 얼마나 지속적으로 심도 있게 글을 쓰는지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D.I.A 로직의 핵심은 

"경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저 객관적인 내용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 정말로 그것을 체험 혹은 공부하지 않았다면 모르는 상세한 내용,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깊이 있는 의견들이 D.I.A 로직의 핵심이다.

그저 인터넷 혹은 책에서 나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공부하고 경험해서 나오는 주제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좋은 블로그가 되려면 

내가 주제에 대한 알맞은 정보와 그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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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블로그를 2개를 운영 중에 있다.

하나는 지금 보는 티스토리 블로그이며,

또 다른 한개는 네이버 블로그이다.

 

 

워니의일기장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직장인의 일기장입니다.

blog.naver.com

 

위에 보이는 블로그가 

내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다.

주제는 재테크와 맛집 리뷰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고,

21년 12월 9일부터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211209 우리같이 투잡해서 돈벌자! (투잡일기)

#재택알바 #투잡 #수익형블로그 #티스토리 #유튜브 나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이다. 본가에...

blog.naver.com

 

22년 1월 20일인 현재, 내가 블로그의 쓴 글의 개수는

딱 60개인 시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수익은 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왜?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이 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방법에는 '에드 포스트'가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에드센스'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에드센스도 그렇지만 에드 포스트에도 승인을 받기 위한 기준이 존재한다.

 

에드 포스트의 알려진 기준으로는

블로그 평균 일일 방문자 100명 이상,

블로그에 게시된 글 50건 이상 

으로 알고 있다.

 

게시된 글의 양으로 서는 조건이 충족되지만 

아직 일일 방문자수가 100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청은 했지만 지금까지 보류 상태이다. 

 

최고 조회수가 73이다. 아직 일일 방문자 수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이 일기를 통해 매일매일 내 블로그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써내려 가보려 한다.

 

아마도 정말 좌충우돌할 것이다. 

정말로 시멘트 바닥에 번지점프를 하는 느낌으로 도전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아직까지 수익이 나지 않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나올 때 까지 일기는 계속 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나의 블로그 일기는 시작되었다.

오늘을 기점으로 과연 내 블로그들이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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