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I의 잡학사전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싶어 지는데

가장 크리스마스스러운 게 뭘까? 

바로

'트리'

열심히 나만의 트리를 꾸미고

어두운 밤에 환하게 켜진 트리를 보는 것만큼

크리스마스스러운 건 없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집에 커다란 트리가 세트가 있어서 

열심히 꾸미고 전원 연결해서 봤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귀찮아서 꺼내지 않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장소를 찾아간다. 

ㅎㅎ

너무 커다란 건 싫고 그래도 크리스마스트리는 꾸미고 싶다면

내가 소개하는 트리들은 어떨까?

일반적인 트리가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트리를 설치하기 힘들었다면 

이런 벽 트리는 어떠한가?  벽한 편에 설치하여 보는 트리 이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가 시즌이 끝나면

LED조명만 제거하고 저기에 사진이나 기념이 될만한 물건들을 걸어놓는 것도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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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그냥 조금만 분위기 내면 되는데?"

라고 할 수도 있지.

그래서  책상에 놓고 분위기 낼 수 있는 소품도 가져왔다.

트리도 있고 아니면 종교적인 모습의 장식품도 있으니 

잘 선택하길 바란다. 

저런 자그마한 소품들로 분위기를 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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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누가 뭐래도 트리는 커야지! 눈에 딱 들어와야 이쁘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건 백화점이나 큰 데 가서 보든가 읍읍...)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에는 두 가지다.

핑크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러블리한 트리는 어떨까?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사랑받고 싶고 사랑받아야 하는 날이니 말이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크리스마스트리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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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트리이지 않은가?

우리가 크리스마스트리 하면 생각나는 초록색 나무!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 트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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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추천해본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서 의견을 남겨주길 바란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송년회와 송별회도 기다려지지만 

그보다 먼저 다가오는 기념일이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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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한 시간도 좋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이지 않을까?

하지만

받는 선물에따라

기분이 좋을 수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크리스마스 선물 

BEST

&

WORST

먼저 WO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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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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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마스크이다. 

코로나 시대인 지금 필요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선물로 마스크를 받기는 싫다!!!!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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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물론 처음 받았을 때는

너무 이쁘고 아름답지만

시간이 지나면

버리기에는 뭐하고

시들어서 아름답지도 않은

애매한 물건으로 전락하고 만다.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는 하는데

꽃다발보다는 

화분에 담아져 있는 꽃을 받았으면 좋겠다.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이제 받기 싫은 건 알아봤으니

받고 싶은 물건도 알아보자

첫 번째

말이 필요하겠는가?

돈&상품권이다.

사실 누가 마다하겠는가

정성이 깃든 선물도 좋고

명품도 좋은데

정성과 명품 모두 살 수 있는

돈과 상품권이 최고지...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고민하지 말아라 

돈이 최고다.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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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무선 이어폰 등등)

IT기기를 아예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좋아할 물건이다.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스마트폰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나 드로잉 등 다양한 걸 시도할 수 있는 태블릿

대학생, 직장인들이라면 다 좋아하는 노트북 등등

너무 좋다.

글쓴이도

과거에 얼리어답터를 꿈꿨었지만 

꿈만큼 내 통장의 잔고가 크지 못해서 

그 꿈을 접고 적당히 만족하며 사는 중이다.

나중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IT기기들을 리뷰하는 글 혹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을 따름이다.

이상 크리스마의 받고 싶은 선물 BEST와 WORS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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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물은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저건 언제 받아도 좋지 않나?

크흠.....

요즘 

사실 할만한 PC게임이 별로 없다. 

특히 

PC MMORPG게임 장르는 더욱더 없다.

모바일 게임이 대부분 출시되고 PC게임분야는 거의 몇년째 정체되어있는 분위기다.

인기를 차지하는 게임이 발로란트이전 게임 출시일이 배틀그라운드(2017.12.21일 출시)일인 만큼

PC게임 출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MMORPG 장르는 더 가뭄이다.

그에비해 모바일게임은 

오딘 : 발할라 라이징 이라든지 리니지2, 트릭스터,

심지어 이제 출시될 MU2 까지 끊임없이 MMORPG 장르고 나오고 있다. 

이런 가뭄속 PC게임 속 떠오르는 게임이 있으니 

바로

로스트아크

사실 인기는 꾸준히 있었지만

다른게임들에서 많은 안좋은 이슈들로 인해 

흔히 말하는 피난민들이 많이 이주해온 게임이다. 

나도 그중 하나이고 말이다. 

요즘 한창 플레이중인데 다른 게임들하고 조금 다르게

주요 콘텐츠들을 하려면 공략들을 잘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벤을 보거나 유튜브를 보는데

나는 영상을 보면서 숙지하는게 더 좋아서 유튜브를 많이 참고한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도 내가 보는 유튜브를 참고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서론이 길었다. 

이제는 유튜브를 추천하겠다. 

첫번째

죠니월드

죠니월드님이다.

처음에 로스트아크를 시작할때 친구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시작했지만

친구에게 계속 물어보기에는 친구도 게임해야하고 궁금한게 하도 많아서 

유튜브를 검색하는 도중 가장 처음에 본 유튜브이다.

지금 딱 복귀하거나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만큼 

뉴비 혹은 복귀유저들을 위한 가이드들이 많은 만큼 처음하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jp53OM5d3QOB8_D6-teBw

https://www.twitch.tv/johnny3047258

트위치에서도 방송을 하니 스트리밍을 원하는 분들은 찾아서 보길 바란다. 

두번째 

바뀐TV

로스트아크는 게임플레이도 재밌지만 

스토리도 꾸밈새있게 잘만들었고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같이 스토리를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세계관들을 이야기해주는 영상도 있고 

보스에 관한 공략영상들도 있다. 

나는 주로 죠니월드님 영상을 참고하지만 

취향에 따라 바뀐님 영상을 보아도 무방하다.

스트리밍 방송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안하시는것 같긴한데 말이다.

바뀐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로스트아크의 세계관, 스토리를 알아가면서 게임한다면

게임이 더욱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youtube.com/c/%EB%B0%94%EB%80%90TV/featured

세번째

정소림 sorimcaster

대한민국의 메이져 게임전문 캐스터이자 유일한 메이저 여성 캐스터이다.

현재 트위치에서도 방송도 하시는 분이다.

https://www.twitch.tv/sorimcaster

현재 스트리머만 하시는게 아니라 캐스터일도 하시고 있기 때문에 방송일정이 규칙적이지는 않은나

주로 오후에 방송을 시작하시며 목요일에는 방송을 하시는 것 같다. 

유튜브에 공략영상이라던지 팁이라던지 하는 내용은 많지않지만 

길드원들과 레이드를 도전하시거나 아니면 VLOG 아니면 

게임분야의 게스트분들을 초대해 같이 방송하는 쏘톡(SO TALK)이라는 컨텐츠도 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정소림님의 자제분이신 

'일주쿤'과 같이 나오는 영상을 자주본다.

사실 일주쿤을 보고있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나?

부모님이 게임을 무작정 싫어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이해해 주시고 친구같이 자유롭게 게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부모님 말이다.

나의 부모님은 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편은 아니시여서 그런지 많이 부럽다. 

말이 새긴했는데....  아무튼

두분의 케미가 상당히 재미있고 유쾌해서 보는내내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다.

공략이나 팁을 보는것도 좋지만 

나랑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의 도전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지 않나?

나는 재미있게 보고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WA2-rBdcb9P-Y06s_sw1A

이상 유튜브 추천이였다.

잠깐!

요즘 로스트아크에서 많은 이벤트들이 진행중이다. 

https://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Growth/210707

점핑권을 받아서 빠르게 다양한 컨텐츠를 할 수있게 도와주는 이벤트다.

2021년 9월 15일까지 점핑권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 

이밖에도 많은 이벤트들이 진행중이니

지금 바로 로스트아크를 시작하는건 어떨까?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과 성능이 좋아져서 그런것일까? 

요즘에는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사직을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여행을 다니면 

적어도 하루에 3사람 이상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했었는데 

사진관에가서 사진을 찍지 않는 이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하긴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도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기가 주는 감성과 느낌을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다.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름 카메라까지 생각할 수도?

필름 카메라는 다음에 내가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지만

오늘은 디지털 카메라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 

최마태의 POSTIT

채널 Ripple_S 에서 같이 촬영하는 유튜버이며

그의 개인 채널이다.

카메라에대한 리뷰 및 사진촬영기법에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온다.

리플채널에 출연중인 맴버분들도 종종 출연하여 

모델이 되어주시기도 한다. 

(요즘에는 미도님과 유진님이 모델이 되어주시는것 같은데 

쥬쥬님도 좀... 아니면 잭굽님도 한번 찍어주시지요.?)

진지하기 보다는 유머스러운 분위기이며 

어딘가 그냥 동네형이 알려주는 느낌이랄까? 

진지한걸 못참는 사람들은 한번 

이채널을 참고 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VIZWeFmvOhCjJy4tZqertw

두번째

우티쇼트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리뷰와 

사진찍는법, 사진보정하는 방법등을 많이 

올라온다. 

사실 자신이 갖고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몇백만원 짜리이며

렌즈가 몇백만원이면 무얼 할까. 

내손이 꽝손이면 프로에 10년전 카메라보다 못할텐데

그런 내손을 꽝손에서 금손은 아니더라도 

사람같이라도 찍게 영상을 보면서 공부해보자.

https://www.youtube.com/c/%EC%9A%B0%ED%8B%B0%EC%87%BC%ED%8A%B8WOOTSHOT/videos

세번째

TAE태영작가

디지털카메라 리뷰와 사진 잘찍는법도 내용으로 올라오지만

그것외에도 영상보정, 사진&영상 보정에 필요한 장비 추천같은 

영상들도 올라온다. 

혹시 내가 사진을 찍는 것 뿐 아니라 

내추억을 동영상을 아름답게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한번 들어보는건 어떨까?

https://www.youtube.com/channel/UCce3PH3buyT9uGnhsf5Em2w/videos

오늘은 디지털 카메라 리뷰 영상들을 추천해보았다. 

아무래도 카메라는 대중적이면서도 

대중적이지 않은 아이러니한 장비랄까?

글을 쓰기 위해 영상들을 찾아보고 자료조사를 하던도중 

나도 영상을 만들어서 편집을 해보거나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음에는 영상편집과 사진보정을 주로 하는 유튜브를 다루고자 한다. 

내가 글을 올리기 전까지 

한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한번

영상편집 혹은 사진을 찍어보는것 어떨까?